가수 채연이 석촌호수에 등장한 '러버덕'의 바람 빠진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채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심은 어디로, 난 성인이니까 성심인 거냐. 기다리는 중. 기다릴게. 네가 올 때까지, 슬프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람이 빠진 채 석촌호수에 엎어져 있는 '러버덕'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러버덕'은 이날 정오부터 정식으로 전시를 시작했고, 많은 관람객이 찾았지만 오후 2시를 넘어서면서 바람이 빠지기 시작했다.
이에 송파구에서 나온 러버덕 상황실 관계자는 "곧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테인 호프만의 작품인 공공미술조형물 러버덕은 초대형 고무오리로 가로 16.5m, 세로 19.2m, 높이 16.5m의 크기에 최대 무게만 1톤에 달한다.
러버덕 프로젝트는 롯데 월드몰의 첫 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서울은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 종착지다.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간 석촌호수에 러버덕이 예정이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진 모습에 기운 빠진다", "석촌호수 러버덕 바람 빠졌어, 빨리 채워 주세요", "석촌호수 러버덕 보러 갔다 바람빠진 모습만 봤네", "석촌호수 러버덕 채연도 슬프다", "석촌호수 러버덕 기다리면 다시 바람 채워지겠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