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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는 14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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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붉은색 중국 전통 의상을 입은 채림이 턱시도를 착용한 가오쯔치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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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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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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