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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심은 어디로. 난 성인이니까 성심인거냐. 기다리는 중. 기다릴게 니가 올 때까지. 슬프다"라는 글과 함께 침몰하고 있는 러버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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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후 2시쯤부터 바람이 빠지며 고개를 숙이는 듯한 모습으로 침몰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일부에서는 "러버덕이 시차 적응 중이다", "러버덕이 물을 마시고 있다"등의 귀여운 발상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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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러버덕에 대해 네티즌들은 "석촌호수 러버덕 첫날부터 고생했네요", "석촌호수 러버덕, 한달 동안 무사히 떠 있길", "석촌호수 러버덕, 연일 관심 뜨겁다", "석촌호수 러버덕, 인기 폭발", "석촌호수 러버덕, 채연도 좋아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