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네이마르(22·바르셀로나)에게 융단 폭격을 당했다.
일본은 14일(한국 시각) 싱가포르 국립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네이마르에게만 4골을 내주며 0-4로 대패했다.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린 네이마르는 후반 3분, 32분, 36분 잇따라 골을 성공시키는 원맨쇼를 펼쳤다. 일본이 한 선수에게 4골을 내준 것은 78년만에 처음이다.
스포츠호치, 스포니치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혼다 케이스케(28·AC밀란)는 경기 후 낙담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혼다는 "(내 실력이)이만큼 올라와도 또 그 위가 있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그렇게 뛰고 또 오늘 4골이라니 정말 엄청난 선수"라며 "브라질 전은 3전 3패다. 두 배로 억울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역시 리오넬 메시(27·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엄청나지만, 네이마르도 못지 않다"라며 "'나도 저렇게 뛰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으로 더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기레 재팬'의 주장인 혼다는 이번 시즌 세리에A 6경기에서 4골을 터뜨리는 등 상쾌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이렇다할 기회도 잡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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