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대학교가 2015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등록금의 30%)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경대학교는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그에 맞는 교육체제를 갖추고, 수도권 중심의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진리, 창조, 봉사를 대학이념으로 내세워 우리나라의 미래인 젊은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학교는 21세기 글로벌 정보화 시대에 유능한 전문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미래 인재들에게 요구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경영학과, 경찰행정학과, 노인복지학과, 법학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생명공학과, 인터넷정보통신학과, 사회체육학과, 애니메이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교내 학생들을 위해 학과 수업뿐만 아니라 교비 지원을 해주는 해외 어학연수를 실시하고, 해외인턴십과 해외취업으로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경영학과 해외시찰 등의 다양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난 54회 간호사 국가고시의 경우 높은 합격률을 보임으로써 유능한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4년에는 40% 이상 증액된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함으로써 학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위한 투자를 늘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15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30% 입학장학금을 지급 할 계획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더 많은 지급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단 입학장학금에서 입학금은 제외된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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