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개와 성관계를 한 남성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필리핀 현지 언론 선스타에 따르면 지난 12일 세부섬 만다우에에 거주하는 36세 남성이 술을 마신 뒤 이웃집 개, 푸들과 성관계를 하다가 들통났다.
이 남성은 새벽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이웃집 마당에 묶여있던 개를 상대로 몹쓸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개의 울음소리에 놀란 주인이 뛰쳐나와 당시 상황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그는 개 주인의 용서로 체포된 지 몇시간만에 풀려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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