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샵 '퍼스트올로'가 고객들로부터 내복을 기부 받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독거노인에 전달하는 '2014 겨울내의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퍼스트올로의 '2014 겨울내의 보상판매 이벤트'는 지난 6월 좋은사람들이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고객의 참여로 입던 내복을 기부 받아 깨끗이 세탁한 후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는 10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퍼스트올로 매장에서 실시되며, 브랜드에 관계 없이 상·하의 세트로 제품에 훼손이 없는 경우 모두 기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는 신제품 겨울내의 구매에 한해 자사 제품 기부 시 1만원, 타사 제품 기부 시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부된 겨울내의는 전문 세탁 업체의 철저한 세탁 및 수선 과정을 거친 후, 12월 중순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퍼스트올로의 마케팅팀 박명환 과장은, "속옷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며, "퍼스트올로가 3년 연속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올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겨울 캠페인과 연계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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