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이적하고 싶었던 클럽을 공개했다.
크로스는 올시즌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브라질월드컵에서 맹활약한 그는 적응기도 필요없이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전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가 가고 싶은 클럽은 3곳이었다. 크로스는 16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디벨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첼시가 현재 가장 큰 4개의 클럽이다. 그래서 나는 이들 중 한곳으로 가고 싶었다"고 했다.
크로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새로운 것을 도전할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 이적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옳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특별한 클럽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성공 후 도전할 수 있는 팀이기도 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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