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한 남편과 성관계를 가진 여성의 엽기적인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여성이 관 속에 있는 죽은 남편과 성관계를 가졌다. 이는 사망한 남편이 남긴 유언에 따른 것.
이 여성은 사실 남편이 사망하기 수년 전 다른 남성을 만나 가출했다가 최근 집으로 다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68세로 사망한 남편은 이로인해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아내 몰래 이런 내용의 유언장을 작성했다.
장례식날 남편의 친척이 공개한 유언장에는 '땅에 묻히기 전 아내와 관계 갖기를 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결국 아내는 장례식장에서 남편의 유언을 받아들여 관계를 가졌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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