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서 박시연의 빛나는 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최고의 결혼'에서 차기영을 연기하는 박시연이 오랜만에 드레스를 차려입었다. 차기영은 채널 코리아 메인 뉴스인 9시 뉴스를 단독으로 진행할 정도로 실력과 미모를 인정받는 스타 앵커였지만 자발적 비혼모 선언 이후 아이와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수난을 당하고 있다.
17일 공개된 사진은 차기영과 박태연(노민우)이 함께 집필한 책 '맛과 말' 출간기념회에 참석한 사진.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은 박시연은 우아한 자태 속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비혼모 선언 이후 9시 뉴스 퇴출 위기에 처한 차기영의 색다른 모습이다.
결혼은 포기했지만 아이는 지키겠다고 결심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박시연은 눈물 겨운 모성애 연기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고 만들고 있다. 뉴스 스튜디오에서 내동댕이쳐지고 끌려나갈 위기에 처하는 등 수난을 당하던 박시연은 오랜만에 당당한 모습으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박시연의 도도한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스타일링덕분에 자체발광 미모가 한층 빛나고 있다.
특히 조은차역을 맡은 배수빈과 나란히 단상에 선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아슬아슬한 공생관계를 유지하던 두 사람은 차기영의 자발적 비혼모 선언 이후 다시 적대적 관계로 돌아섰다. 여기에 조은차가 아이 아버지가 박태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를 빌미로 앵커 자진 하차를 종용하고 있는 상황. 적과 동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장면은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고의 결혼' 제작사 씨스토리 관계자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 아이를 지키려는 박시연의 눈물겨운 모성애 연기가 연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시연은 물오른 미모 뿐 아니라 연기로 극을 완벽하게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며 "조은차에게 뱃속 아이가 박태연이라는 사실이 들통 난 상황에서 어떻게 위기를 모면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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