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시디즈, IBM 아일랜드 법인에 T50 제품 공급 쾌거

by
Advertisement
시디즈(대표 김상현, 손동창)가 17일 아일랜드 시장 진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300여 개의 사무용 의자를 IBM 아일랜드 법인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시디즈에 따르면 IBM 아일랜드 법인이 사용하게 될 모델은 시디즈의 스테디셀러인 T50사무용 의자다. 신장, 몸무게 등 신체조건이 각각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체형에 맞게 의자를 조절해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는 게 특징. 시디즈가 IBM에 공급을 시작한 것은 지난2010년으로 IBM 유럽, 중동, 아프리카 법인 등에 단일가구 품목으로는 최초로 의자 2만 개를 한꺼번에 수출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시디즈 의자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한 IBM 영국 법인이 아일랜드 법인에 적극 추천, 공급 계약이 성사됐다는 게 시디즈측 설명이다.

시디즈 T50은 IBM 외에도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NBA 유럽지사, 오피스디포, 제너럴 일렉트릭 등 글로벌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Advertisement
글로벌 기업의 구매팀은 사무용 의자 구매 시 가격, 디자인뿐 아니라 내구성, 품질 보증 등 다양한 사양을 꼼꼼하고 까다롭게 확인하는 게 일반적이다. 때문에 이들이 제시하는 요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송태일 시디즈 상무는 "IBM 아일랜드 법인이 요구하는 소재와 색상이 시디즈가 보유한 기존 사양과 큰 차이가 있었음에도 즉각적인 리서치와 맞춤형 제작을 통해 IBM 아일랜드의 까다로운 요청을 다른 경쟁사보다 잘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디즈는 10월 21일부터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가구 전시회인 오가텍(Orgatec)에도 국내 브랜드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