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사임을 발표한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내년 연봉은 어떻게 될까.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사임을 스스로 밝혔다.
김시진 감독은 17일 사직 LG전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김시진 감독은 내년말까지 롯데와 계약돼 있다. 1년을 채우지 못했다. 2년 동안 지휘봉을 잡았고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김 감독의 말대로 사임이면 롯데 구단에서 잔여 연봉을 줄 필요가 없다.
하지만 말만 사임이고 사실상 경질이라면 김 감독은 계약된 대로 내년 11월말까지 롯데 구단에서 연봉을 받게 된다. 김 감독과 롯데는 지난 2012년 11월 5일 기간 3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에 계약했었다.
그는 앞서 최하진 대표이사를 만나 사의를 밝혔다. 롯데 구단도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책임자로 성적으로 팬들을 충족시켜주지 못한 부분을 책임지는 게 맞다."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기자들에게 마지막 숙제를 하자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거취에 대해 말했다.
"앞으로 뭘 할 지는 지금은 정해진 게 없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겠다, 팬들에게 죄송하다. 아쉬운 부분은 말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