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으로 지옥의 원정 6연전을 마친 인천이 홈 2연승을 질주 중이다. 상주와 포항을 연파했다. 인천아시안게임 이전에 거둔 부산전 승리까지 홈 3연승을 거뒀다. 홈에서 패배를 잊은지 오래됐다. 인천은 지난 7월 6일 상주와의 홈경기 패배 이후 현재까지 안방 8경기 무패행진(5승3무)을 질주 중이다.
그러나 홈 4연승 도전에 앞서 높은 장벽을 만났다. 인천이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에서 전북을 상대한다.
전최근 8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3무)을 달리고 있는 클래식 선두 전북의 전력과 상승세가 만만치 않지만 인천은 쉽게 물러서지 않을 기세다. 올시즌 인천은 전북을 상대로 1무1패를 기록했다. 세 번째 대결이 올시즌 마지막 만남이다. 34라운드부터 인천은 그룹B에서, 전북은 그룹A에서 뛴다. 노는 물이 달라진다. 시즌 마지막 대결을 승리로 이끌겠다는 의지다. 31라운드 포항전에서 프리킥으로 시즌 1호골을 작성한 이천수가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장 북측 광정에서는 '제3회 남구 청소년 융합과학 체험전'이 열려 105개의 체험·전시부스가 운영된다. 경기장 내에서는 RCY존을 운영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팝콘, 솜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프타임에는 4인조 걸그룹 '플래쉬'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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