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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Bexco)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가 열린다. 2014 ITU 전권회의는 세계 193개 회원국의 장관급 대표를 비롯해 회의 참가자 3000명, 부대행사 참가자 3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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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볼라 발병국이지만 최근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세네갈,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관계자 141명도 역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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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는 미국에서조차 여러 명의 감염자가 나오는 등 전세계적인 공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까지 에볼라 감염자가 9000여명, 사망자가 45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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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부산이 미국보다 방역이 잘 되려나",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에볼라 환자 나오면 책임은 누가?",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벡스코 근처 사는데 집 떠나고 싶다", "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처럼 연기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