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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조기탈락하자, 네드 콜레티 단장을 2선으로 후퇴시키고, 지난 2005년부터 탬파베이 레이스 단장으로 유망주들을 활용한 '저비용 고효율'의 성과를 냈던 젊은 경영인 프리드먼을 영입했다. 탬파베이에서 부사장 겸 단장을 맡았던 프리드먼은 다저스에서 야구 운영 사장(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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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은 이에 대해 "매든 감독과는 개인적으로 끈끈한 관계로, 내 친구다. 일적으로도 매우 좋은 관계"라고 했지만 이내 "매든 감독은 레이스의 단장인 맷 실버먼과 일하고 있다. 난 매팅리 감독과 함께 하게 돼 흥분된다. 우린 오랫동안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난 한 감독과 10년을 일했다. 매팅리 감독과도 그렇게 오랜 시간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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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프리드먼은 탬파베이와 달리 극성인 LA 취재진들에게 선수단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받는 등 혹독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고액연봉자들이 즐비한 외야 등에 대한 질문을 받자, 교통정리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치기도 하면서 선수단 개혁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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