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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스는 지난해 3월 구단 프런트 구조조정을 하면서 대니얼스 단장을 운영부문 사장 겸 단장으로 승진시켰다. 지난 2010년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올해의 프런트로 선정되기도 한 대니얼스는 2005년부터 텍사스의 8대 단장으로 일하면서 역대 두번째 최장 기간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계약연장에 성공한다면, 1984년부터 1994년까지 재직한 톰 그리브 단장을 넘어 구단 사상 최장수 단장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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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니얼스는 최근 제프 베니스터 신임 감독 영입을 주도하면서 건재를 과시했다. 새 감독 영입 협상을 순조롭게 마치고, 재임 기간 세 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의 공을 인정해 구단에서 계약연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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