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주포 다니엘 스터리지의 그라운드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부상 복귀를 준비하던 리버풀의 공격수 스터리지가 새로운 부상을 했다. 스터리지는 훈련 중 종아리를 다쳐 최소 2~4주간 결장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스터리지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하며 유럽챔피언스리그행 티켓을 따냈던 리버풀은 올시즌 루이스 수아레스의 공백에 힘들어 하고 있다. 3승1무3패(승점 10)를 기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위에 처져있다.
무엇보다 야심차게 영입한 아담 랄라나, 마리오 발로텔리, 리키 램버트, 데얀 로브렌, 라자르 마르코비치 등은 아직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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