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여자 특집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나는 남자다' 11회는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4.9%)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은 '나는 여자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닮은꼴, 음치, 특이한 이름'이라는 주제와 '여중-여고-여대 출신 여자'라는 주제로 여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는 남자다'는 방송 이후 처음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그간 정상을 지켜온 MBC '나 혼자 산다'는 6.3%를 기록하며 2위로 내려왔고,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4.5%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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