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의 골폭풍이 멈추지 않고 있다. 정규리그 7경기 연속 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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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벌어진 레반테와의 2014~201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호날두는 전반 13분부터 골맛을 봤다. 레반테의 후안 프란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페널티박스 안에서 파울을 범했다. 호날두가 키커로 나섰고,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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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2-0으로 앞선 후반 16분에 쐐기골을 박았다. 상대 왼쪽 측면을 질주한 호날두는 수비수 2명을 제치며 문전으로 쇄도했다. 이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호날두의 득점 행진이 심상치 않다. 과거에도 연속으로 골을 넣긴 했지만 이렇게 많은 골을 넣진 못했다. 호날두는 이날 멀티골을 포함 최근 7경기에서 무려 15골을 폭발시켰다. 득점 레이스에선 따라올 자가 없다. 2위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8골차다. 호날두가 시즌 중반 부상으로 쓰러지지 않는 이상 뒤집기 힘들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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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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