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1강' 대전이 18일 안양FC에 발목이 잡혔다. 1대3으로 완패했다. 정상 등극을 다음으로 미뤘을 뿐 우승 전선에는 여전히 여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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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그룹은 대혼전이다. 안산 경찰청이 2위를 탈환했다. 안산은 1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2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안산은 승점 51점을 기록, 안양(승점 49)을 3위로 밀어냈다. 하지만 선두 대전(승점 63)과의 승점 차는 12점이다. 대전은 남은 4경기에서 승점 4점을 보태면 자력 우승이 가능하다.
18일 고양을 1대0으로 제압한 4위 강원도 승점 48점으로 2위를 노리고 있다. 최하위 부천은 19일 수원FC와 2대2로 비겼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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