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화이트 선수들이 롤드컵 우승자의 자격인 스킨에 대한 각자의 소망을 밝혔다.
삼성 화이트는 1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 로얄클럽을 3-1로 꺾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임프' 구승빈은 "아시다시피 귀여운 트위치를 아주 좋아한다"라며 "더 귀엽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마타' 조세형은 "쓰레쉬를 해줬으면 좋겠다. 좀 빨갛게, 멋있게 만들어달라"라고 말했고, '폰' 허원석은 탈론, '루퍼' 장형석은 "카사딘과 신지드 중 하나를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댄디' 최인규는 가장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최인규는 "챔피언은 렝가"라며 "렝가의 스킨을 더 멋있게, 또 가능하다면 저희 마크가 달린 망토를 쓴 모습이 좋다"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라이엇게임즈는 매 시즌 롤드컵이 끝나면 우승팀을 위한 특별 스킨을 제작해 발표해왔다. 시즌2 TPA를 시작으로 시즌3 SK텔레콤T1 K의 스킨이 발표됐고, 늦게나마 시즌1 우승팀 프나틱의 스킨도 발매됐다.
삼성 화이트 우승 스킨의 공개 시점은 현재로선 미정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