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포항에서 활약할 안드레 모리츠(브라질)가 인도슈퍼리그(ISL)에서 새 역사를 썼다.
뭄바이시티에서 활약 중인 모리츠는 19일(한국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푸네시티와의 2014년 ISL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팀의 5대0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출범한 ISL에서 해트트릭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골 모두 득점 감각이 빛났다. 모리츠는 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아크 오른쪽으로 파고 든뒤 그대로 왼발슛을 시도, 선제골을 뽑아냈다. 수비수 3명을 제치고 얻은 멋진 골이었다. 하지만 득점 행진의 시작에 불과했다. 전반 26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마무리, 다시 골망을 갈랐다. 후반전 기회를 노리던 모리츠는 후반 25분 문전 왼쪽으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들어가 오른발슛으로 마무리, ISL 첫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까지 이청용(26)과 함께 볼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모리츠는 자유계약(FA)신분을 유지하다 지난달 포항과 계약에 합의했다. 2015년부터 K-리그에서 활약하는 조건이다. 모리츠는 경기력 유지를 위해 뭄바이시티와 3개월 단기계약을 맺어 ISL에서 활약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