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톨릭영화제 개막식이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니콜라오 홀에서 열린다.
가톨릭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0일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이윤지의 사회로 진행될 개막식의 개막작은 타넬툼 감독의 '더 컨페션'이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는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영화를 통해 종교를 초월해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의 경험을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고 출발한다. 가톨릭 신자 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의 문호를 넓혔다. 가톨릭영화제는 11월 2일까지 4일간 계속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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