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와 스토크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가 페널티킥 판정 논란으로 시끄럽다.
양팀 사령탑이 경기가 끝난 뒤 서로 오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스토크시티에 선제골을 넣고도 1대2로 역전패를 당한 스완지시티의 게리 몽크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빅터 모세스가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다이빙으로 심판을 속였다"며 모세스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스완지시티는 1-0으로 앞선 전반 32분 랑헬이 모세스에게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그러나 몽크 감독은 모세스가 페널티박스를 돌파하던 중 랑헬의 팔이 몸통에 닿자 고의로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몽크 감독은 "정말 미세한 접촉이었다. 심판의 역겨운 판정이었다"며 날을 세웠다.
적장인 마크 휴즈 감독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몽크 감독의 발언을 전해 들은 그는 "받아들일 수 없는 발언"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휴즈 감독은 "몽크 감독이 화가난 듯 하다. 때로는 말을 하고 싶어도 혀를 깨물고 참아야 할 때가 있다. 그건 경험으로부터 얻는 것"이라며 몽크 감독의 짧은 지도자 경력을 걸고 넘어졌다. 이어 윌프레드 보니가 얻어낸 페널티킥 상황을 언급하며 "코너킥에서 서로 몸싸움을 벌이기 일쑤다. 그렇게 근육이 단단하고 덩치가 큰 보니가 맥없이 무너지다니"라며 판정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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