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측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국 시청률이 31.8%를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 25.8%에 비해 6%P나 오른 수치로30%대에 오르며 KBS 주말드라마의 자존심을 세웠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14.6%, SBS '끝없는 사랑'은 7.0%를 기록했다.
이날 인우(홍현택 분)가 강재(윤박 분)의 아들임을 알게 된 권원장(김일우 분)은 인우의 엄마를 다른 병원으로 옮길 것을 강재에게 지시하지만 강재는 인우 엄마의 수술을 강행하며 권원장의 분노를 샀다.
허양금(견미리 분)도 권원장과 강재 사이에 심각한 일이 벌어진 것을 직감하고, 병원 직원을 통해 강재에게 숨겨놓은 아이가 있다는 소문이 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순봉(유동근 분)의 집으로 강재를 찾아가 심하게 몰아붙이자, 강재는 "(결혼을) 물러드릴까요"라고 받아치고 허양금도 결혼을 없던 일로 하자고 하며 되받아쳤다.
또 강심(김현주 분)이 사기 당한 2억을 처리해준 태주(김상경 분)는 이미 강심에게 마음이 기울어버렸고, 강심도 마음이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강심을 버리고 갔던 옛 애인 변우탁(송재희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강심과 태주의 러브라인에도 돌발 변수가 생길 예정이다.
한편 달봉에게는 이외의 재능이 발견되었다. 달봉의 레시피 노트에 관심을 보였던 고주방장은 달봉이 자신의 레시피를 도둑질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달봉을 닦달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달봉이 한번 본 것을 또렷이 기억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깡패 같은 친구들이 달봉을 찾아와 이들과 달봉이 무슨 관계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대박, 장보리에 가려진 빛 이제 나온다",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30%대 까지 대단해",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1위 고공행진, 2위와 격차 엄청나",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내용이 점점 흥미진진해진다",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30%라니 엄청나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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