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시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4만 8403건으로 매년 평균 4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2649명이며, 서울시민의 3.58%에 해당하는 35만6208명이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2008년부터 올 6월말까지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교통사고는 총 6918건에 사망 135명, 부상자 9886명을 기록했다.
서울시내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점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 교차로'로서 2008년 이후 교통사고가 335건이나 발생했다. 종로구 숭인동 신설동 교차로는 같은 기간 297건이 발생해 최다 교통사고 두번째를 기록했다. 이들 구간은 올해 개선공사 예정에 있다.
뒤를 이어 영등포구 영등포교차로(286건), 성북구 월암교(268건), 관악구 신림교차로(261건) 등이 있었다.
강 의원은 "교통량이 과다하거나, 교차로가 혼잡하고, 또한 도로구조가 복잡한 지역에서 주로 교통사고가 빈발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사고원인을 분석해 조속히 도로개선 등 사고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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