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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YTN은 김천 성산이씨 가문에 대대로 내려온 보물이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탁되면서 '조선 선비의 칼' 존재가 처음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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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른 팔 길이의 칼집에는 구름이 흐르고 용이 꿈틀대며, 쇠로 된 칼자루에는 물고기, 코등이에는 연꽃문양이 살아 있는 듯 생생하고 아름답게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칼날도 전혀 무뎌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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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다양한 문양이 새겨져 있네",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학문에 무예까지 겸비한 선비들 많았구나",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칼날도 무뎌지지 않았다니 신기",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잘 보존되길 바란다", "조선 선비의 칼 첫 발견, 호신용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