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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상선부문에서 37억 달러, 해양부문에서 29억 달러 등 66억 달러 수주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이는 수주 목표인 150억달러의 44% 수준으로 올해 수주는 100억 달러 정도가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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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의 3분기 매출액은 3조2635억원.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줄어든 것으로 영업이익 역시 1815억원으로 11.8% 감소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