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시켜주는 선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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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21일 서울 모 호텔에서 2014시즌을 결산하는 귀국 기자회견을 가졌다.
류현진은 "소개팅을 할 계획이 있느냐. 선배들이 시켜주지 않느냐"는 질문에 "지난해에도 선배들이 소개팅을 해준 경우는 없었다. 아직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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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1987년생으로 올해 27세. 2012년말 한화 이글스에서 LA 다저스로 이적해 올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2년을 뛰었다. 2년 연속 14승으로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서 3선발로 자리잡았다.
류현진은 국내야구 하이라이트를 자주 챙겨본다고 했다. 또 LG 트윈스 마무리 봉중근과 자주 연락한다고 했다. 올 시즌 국내야구의 큰 트렌드인 타고투저에 대해서는 "타자들이 무섭게 잘 쳤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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