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21일 부상으로 학업을 중단한 베트남 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단민탐(남·18세). 이 학생은 직업학교에서 기술교육을 받던 중 골절합병증(인대손상)으로 오른팔을 다쳐 오른 팔을 용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는 지난달 한국에 입국해 건국대학교 병원에서 성형외과와 정형외과 수술을 받고서 회복 중이다. 효성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하던 중 딘민탐과 인연을 맺었다.
효성은 비영리공익재단 푸르메재단과 함께 해외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를 꾸려 2011년부터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공장이 있는 베트남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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