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심겹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Advertisement
도로공사는 21일 성남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인삼공사와의 2014~2015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올시즌 도로공사는 세터 이효희와 센터 정대영의 자유계약(FA) 선수 영입으로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일각에선 우승후보로까지 평가했다. 그러나 주위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Advertisement
그래도 외국인선수 니콜이 불안함을 걷어냈다. 한국 무대 세 시즌째인 니콜의 기량은 명불허전이었다. 42득점을 폭발시켰다. 공격성공률은 44.94%였다. 그러나 레프트 김선영(12득점)과 고예림(9득점)의 부진으로 공격 밸런스가 깨지는 모습이 드러났다.
IBK기업은행을 떠나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은 세터 이효희도 안정된 토스워크를 보였다. 다만, GS칼텍스에서 둥지를 옮긴 센터 정대영의 효과는 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인삼공사는 외국인 공격수 조이스가 33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뒷심 부족이 눈에 띄었다. 특히 서브 리시브에서 안정감을 보이지 못했다. 도로공사에 서브 에이스를 8개나 내주고 말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3.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4.'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
- 5.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