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이 시범경기에서 하나외환을 제압했다.
지난 시즌 통합챔피언 우리은행은 2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하나외환과의 2014~2015시즌 시범경기에서 69대61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전반전을 31-3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3쿼터에 경기를 뒤집었고 4쿼터 점수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굳혔다.
우리은행 베테랑 임영희가 9득점, 외국인 듀오 휴스턴과 사샤 굿렛이 나란히 19득점씩을 올렸다. 사샤 굿렛은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하나외환은 외국인 선수 심스가 21득점, 토마스가 15득점-16리바운드로 공격을 주도했다. 김정은 9득점.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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