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발표된 그룹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이 멜론 차트에 재진입해 화제다.
공개된 지 3년이 지난 곡이 다시 차트에 재진입한 일은 이례적인 일이다.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은 21일 오전 11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 67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가 오는 날엔'은 지난 2011년 5월17일 발표된 곡으로, 비가 오는 날이면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애잔하게 표현한 비스트 대표 발라드 곡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일까.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하루 전인 20일 올린 SNS 글 때문이란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는 날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카메라를 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날 비가 내리자 자신의 '비가 오늘 날엔'을 떠올렸고 이에 네티즌들이 호응한 것이다.
비스트는 20일 자정 신곡 '12시 30분'을 공개했으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에 네티즌들은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새로운 계절송이야?"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팬들 대단하네"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괜히 들어보고 싶잖아" "비스트 '비가 오는 날엔', 어제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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