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
살해 협박을 받은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20, 로드FC)이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격투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송가연이 지난 8월부터 서울의 한 정신과에서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어린 나이에 심리적 고통이 컸고 훈련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8월 17일 일보 에미 야마모토와의 경기로 종합격투기 데뷔 전을 치른 송가연은 TKO 승리에도 실력이 과대평가됐다는 의혹을 불러왔으며, 악성 악플과 비난에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가연 측은 19일 송가연의 페이스북을 통해 살해 협박을 해 온 네티즌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네티즌은 약 한달 전부터 송가연의 SNS에 인신공격성 비난글을 남겨왔다. 또최근에는 "송가연 죽이고 싶다. 진심 살인충동 느낀다. 조만간 기계톱 살거다. 어떤 용도로 쓸지 모르겠는데 웬만하면 당신(송가연)에게 안 쓰도록 해주길 바란다"라는 등의 협박성 멘션까지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 정신과 치료에 네티즌들은 "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 정신과 치료, 진짜 용서해서는 안 된다", "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 정신과 치료, 어떻게 저런 말을 쉽게 하지?", "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 정신과 치료, 송가연 선수 힘내라", "송가연 '전기톱 살해 협박' 정신과 치료, 항상 응원할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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