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톨릭영화제 상영시간표가 확정됐다.
주최측은 '6개 섹션에서 9개국에서 초대된 총 50편(장편11편, 단편 39편)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4일 동안 상영된다'고 22일 밝혔다. 유명 해외 장·단편과 웰메이드 국내 단편 경쟁작들을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제 1회 가톨릭 영화제는 '관계의 회복'을 주제로 종교를 초월해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나는 고백한다'에서부터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네브라스카', 허안화 감독의 '심플 라이프' 등 가톨릭 수도자들이 만든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제1회 가톨릭영화제는 오는 30일 개막해 11월2일까지 4일간 가톨릭청년회관 다리에서 개최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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