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도 잘 막아야겠지만, 결국 우리가 쳐야 한다."
NC 김경문 감독이 이틀간 우천순연된 끝에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타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앞서 만난 김 감독은 "오늘 타순에는 크게 변화를 주지는 않을 것 같다. 상대 선발 우규민이 우리에게 잘 던졌지만, 선수들이 첫 날 부담감을 이틀 쉬면서 떨쳐냈다. 우리 선발 에릭도 잘 막아야겠지만 결국 쳐야 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직전 어깨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탈락한 노성호의 공백을 언급하면서 "투수 쪽에서 좀 빠진 부분이 있다. 그래서 쳐야 한다는 것이다. 정규시즌 막판에 중간계투들을 끊어서 내보냈지만, 그땐 부담이 없었다. 단기전은 다르다"고 말했다.
투수력에서 손실이 생겼기에 타선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특히 1차전에서도 4대13으로 완패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공격력이 드러나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 감독은 "결국 선발투수 공을 쳐야 한다. 선수들이 집중할 것이니 점수가 많이 나지는 않을 것 같다. 우리가 점수를 내고, 투수 쪽에서 막으면서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 오늘은 내용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세계 1위 섹시 미녀 축구선수와 결별' EPL 슈퍼스타, '8살 연하' 미녀 모델과 새 사랑 시작 화제...아버지는 축구계 거물
- 4.'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5."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