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KT)가 전국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22일 전남 나주사격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전 사격 남자 일반부 50m 권총 결선에서 191.3점을 기록, 190.3점을 올린 이대명(KB국민은행·경기)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사격 화약총 종목은 전국체전 사전 종목으로 이날부터 열린다. 이번 전국체전은 제주에서 열리지만 제주에서는 화약총 경기장이 없어 나주에서 경기를 진행한다.
진종오는 제주로 이동, 다음달 2일 10m 공기권총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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