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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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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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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관찰 일지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은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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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레빅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수컷 아델리 펭귄을 '훌리건 같은 수컷'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복구 작업은 달라붙은 종이 한 장 한 장을 정교하게 분리해 화학 처리하고 디지털로 스캔한 후 손으로 제본하는 과정을 거쳤다.
많은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소식에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은 정말 무서운 동물 이었어요",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이라고 귀여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군요",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의 성생활이 이럴 줄은 몰랐네요",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의 성생활과 다른 펭귄의 성생활은 똑같을까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