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곽희성
'비밀의 문' 배우 곽희성 하참 소감을 전했다.
곽희성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대기획 '비밀의 문-의궤살인사건'(윤선주 극본, 김형식 신경수 연출) 10회에서 거짓 자백으로 극중 아버지 김택(김창완)을 살리고 안타까운 최후를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택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김무(곽희성)에게 강필재(김태훈)의 살인 청부를 사주하고 쓸모가 없어지니 버리려 했다. 또 국청에서 보여줬던 아비 노릇은 가증스런 연희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김무는 끝내 그의 죄를 밝히지 않고 자신이 대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곽희성은 자신의 소속사인 HNS HQ를 통해 "한석규 선배님부터 김창완 선배님까지 쟁쟁한 선배님들과 밤낮없이 촬영에 임한 스태프들 덕분에 첫 사극 연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런 좋은 드라마에 참여하게 된 것 만으로도 매우 영광이라 생각한다. 짧은 기간이라 아쉽지만 정말 행복한 작업이었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비밀의 문' 곽희성, 완전 연기 대박", "'비밀의 문' 곽희성,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비밀의 문' 곽희성, 다음 작품에서 만나요", "'비밀의 문' 곽희성,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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