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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홍지민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홍지민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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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년만에 고대해 온 임신을 한 홍지민은 태교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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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지민은 현재 코미디 창작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에서 겉으로는 화끈하지만 속은 여리고,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한없이 순한 양이 되는 기센 노처녀 사원 전지현 역할로 열연 중이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지방공연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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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