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파죽의 2연승을 달렸다. 넥센이 기다리고 있는 플레이오프까지 단 1승만 남았다.
LG는 22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2차전에서 NC를 혈투끝에 4대2로 제압했다. 3차전은 24일 잠실야구장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1회 선두타자 정성훈이 NC 선발 에릭의 146㎞ 높은 패스트볼을 통타, 왼쪽 담장을 넘겼다.
1-0의 리드를 지키던 LG는 4회 또 다시 추가점을 올렸다. 이병규(등번호 7번)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 상황에서 스나이더가 에릭이 던진 141㎞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겨버렸다.
결국 LG의 결정적인 홈런 두 방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NC 입장에서는 아쉬웠다. 4회말 반격에 나섰다. 김종호 나성범의 연속 우전안타로 만든 1사 1, 3루 상황. 테임즈의 라인드라이브가 2루수 키를 넘어가는 듯 했다. 하지만 1m87의 장신 김용의가 점프, 그대로 잡아버렸다. 미처 귀루하지 못한 1루 주자 나성범까지 더블아웃.
천금같은 찬스를 날린 NC는 7회 테임즈의 솔로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1-3으로 추격한 NC는 이호준과 모창민의 연속 안타와 이태원의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계속된 2사 1, 3루 상황에서 박민우의 삼진으로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8회에도 2사 1, 2루의 찬스에서 이종욱이 3루 내야 플라이로 물러났다.
8회말 NC는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다. 1사 1루 상황에서 평범한 2루수 플라이를 박민우가 놓쳤다. 1루 주자 문선재 역시 본 헤드 플레이로 3루 베이스를 돌고 있는 상황. 결국 NC는 충격적인 추가실점. 결국 LG는 9회 마무리 봉중근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LG 선발 우규민은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NC는 에릭이 3⅓이닝 2피홈런 3실점으로 부진했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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