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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맛으로 푹 끓여 만든 국이나 찌개 한 사발이 간절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간편식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종류도 다양해 선택의 폭도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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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진한 국물에 밀가루 면 대신 찰진 쌀밥으로 집밥 같은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간편식이지만 맛과 식감에 있어서는 집에서 정성스레 만든 국밥에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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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과 청양고추로 맛을 내 얼큰한 '상하이식짬뽕밥'과 담백하고 순한 맛의 '사골미역국밥' 2종으로 출시됐다. 청정원은 컵라면처럼 따로 가열하지 않고 끓는 물만 부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국밥'도 선보이고 있다. 상하이식짬뽕밥, 나가사키짬뽕밥, 콩나물해장국밥, 사골곰탕국밥 4가지의 오리지널 컵국밥과, 얼큰육개장국밥, 사골미역국밥, 상하이짬뽕밥 3가지의 큰컵 제품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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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면을 사용해 맛이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돈코츠라멘은 돼지뼈로 진하게 우려낸 시원하고 깊은 맛이 특징으로, 숙주, 대파, 양파 등의 건더기가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탄탄멘은 진하고 얼큰한 국물에 깨를 갈아 넣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포장된 떡과 액상스프, 건더기스프를 넣은 후 끓는 물을 붓고 2분만 기다리면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준 것 같은 맛있는 떡국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파우치 형 레토르트 국·탕·찌개 제품도 여러 업체에서 다양하게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대상FNF 종가집의 '데이즈 간편국' 2종은 파우치 형태로, 간단히 데우기만 하면 맛있는 국물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버섯 육개장' 은 느타리버섯, 소고기, 토란대 등 각종 야채를 얼큰한 육개장 육수에 우려내 얼큰하고 개운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사골 우거지국'은 사골 농축액 육수를 기본으로 신선한 국내산 배추 우거지와 소고기를 푸짐하게 넣은 것이 특징이다.
아워홈은 해물의 시원한 맛이 살아있는 얼큰수산탕 3종, '손수 대구탕', '동태탕', '알탕'을 선보였고, 풀무원은 순두부, 야채 후레이크, 양념, 육수 등 모든 재료가 개별 포장돼 있어 바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달그락식탁 순두부찌개'를 출시했다.
간식이나 야식으로는 어묵탕이 제격인데 대림 선 '즉석포차 어묵탕'이 대표적이다. 국물과 어묵이 함께 들어있어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던 기존의 컵어묵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