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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발간한 '2014 사법연감'에 따르면 '황혼이혼'이 전체 이혼의 28.1%인 3만2433건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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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로는 성격차이가 5만3894건(47%)으로 가장 많았고, 경제문제 1만4519건(12%), 배우자부정 8702건(7%)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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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쌍 중 1쌍이 이혼한 셈이며 이중 협의 이혼은 9만3601건, 재판상 이혼은 2만2124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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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는 미성년 자녀 수가 적은 부부일수록 이혼율이 높다는 결과도 나왔다. 지난해 무자녀 부부의 이혼율은 48.7%로 1자녀 26.2%, 2자녀 21.4%, 3자녀 3.7%에 비해 월등이 높았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혼 이혼 역대 최다, 5년동안 계속 증가했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안타깝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새로 결혼하는 사람이 없구나",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지난해 최대 건수 기록했네", "황혼 이혼 역대 최다, 수십년 살다가 헤어지는 사례가 많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