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손동운 "비스트 수입 배분, 무조건 n분의1...거수로 결정"
그룹 비스트 멤버 손동운이 멤버들의 수익 분배 방식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국적불명 특집으로 g.o.d 박준형, 프리스타일 미노, 비스트 손동운, 모델 송경아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동운은 MC들은 "개인수입도 n분의 1로 나누냐"는 질문에 "그렇다. 근데 전체 수입의 98%가 비스트 수입이다. 그룹 활동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개인 활동하는 것 자체가 TV에 나오는 건 돈이 안 된다"며 "(장)현승이 형이 트러블메이커 활동한 것 역시 의상비, 앨범 제작비 등을 다 같이 나눠 내기 때문에 그 수입은 거의 없다. 대부분 콘서트, 행사, 광고 등에서 수입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개인 활동이 많아지면 불만이 생기지 않겠냐"고 물었고, 손동운은 "그래서 1년 정도 전에 수입배분에 대해 다시 얘기했다. 회사에서 '너네 어떻게 할래?'라고 묻길래 거수로 결정했다. 'n분의 1로 가자'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손동운은 "나는 번쩍 까지는 아니고 살짝만 손을 들었다"며 "내가 뮤지컬 한 것도 멤버들과 다 나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많은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손동운에 "'라디오스타' 손동운, 지금 비스트는 나눠 받고 있군요", "'라디오스타' 손동운, 솔직하게 털어놨군요", "'라디오스타' 손동운, 진짜 비스트는 나눠서 받고 있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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