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4일 펼쳐지는 원주동부-서울SK(1경기), 서울삼성-모비스(2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3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원주동부-서울SK(1경기)전에서 서울SK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전했다.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 원주동부는 69점 이하 기록 예상이 36.94%, 서울SK는 70점대 기록 예상이 41.52%로 가장 높게 집계돼 서울SK의 우세가 예측됐다. 최근 두 팀의 분위기는 대조적이다. 홈팀 원주동부는 2승3패를 기록하며 전력이 불안정한 모습이다. 5경기 동안 득점(64.2)보다 실점(67.2)을 더 내주며 '동부산성'이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원정팀 서울SK는 서서히 지난 시즌 전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2연승을 거두며 5할 승률(3승2패)를 넘어섰다. 김선형, 김민수 등 국내선수들의 컨디션이 살아나고 있어 반가운 서울SK다. 지난 시즌 양 팀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선 4승 2패로 서울SK가 앞선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서울삼성-모비스(2경기)전에서는 양 팀 모두 70점대 득점 예상이 각각 44.64%, 36.67%로 가장 높게 집계돼 박빙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3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4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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