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백화점이 키스대회 경품으로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를 내걸자 동성끼리 입을 맞추는 모습이 목격됐다.
신화망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장성 진화시의 한 백화점이 고객 유치를 위해 '키스 오래하기' 이벤트를 열었다. 백화점측은 가장 오래 키스한 커플에 상품으로 아이폰6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40여 커플이 이벤트에 참가했는데 이 가운데 남남·여여 등 동성커플도 눈에 띄었다. 시민들은 동성커플의 열정적인 키스에 환호를 보냈지만, 이날 대회 1등은 54분간 키스한 남녀 커플이 차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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