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발로텔리(리버풀)가 사면초가다.
부진한 활약에 기행까지 더해져 십자포화를 당하고 있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전반전을 마치고 페페와 유니폼을 교환하는 장면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뭇매를 맞고 있다. 10경기에 출전에 단 1골에 그치면서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의 대체자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의 레전드인 제이미 캐러거는 발로텔리의 미래를 암울하게 전망했다. 캐러거는 24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발로텔리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가 없다. 맨시티와 AC밀란에서 활약을 했을 뿐, 리버풀에서는 아니다"라며 "발로텔리가 리버풀에서 오랜 기간 생활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아마 올 시즌 동안 머무는 것도 깜짝 놀랄 일이 될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캐러거는 실점이 이어지고 있는 리버풀 수비진에 대한 의견도 드러냈다. 리버풀은 18경기 동안 실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캐러거는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철학이 분명하다. 공격적인 축구를 희망한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환상적인 팀이었고, 가장 흥미로운 축구를 했다"면서도 "18경기 동안 무실점이 없다. 이 정도 상황이라면 2~3경기 정도는 원칙을 희생하고 무실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다"고 조언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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