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오세근이 24일 전역한다.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이던 오세근은 24일 조기 전역을 명받아 부대를 떠난다. 오세근이 소속됐던 지난 3일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농구 결승전에서 이란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상무 소속이던 오세근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받는 병역 혜택을 통해 조기 전역을 하게 됐다. 단, 타 종목 선수와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바로 전역을 하지는 못했다. 여러 행정처리 과정이 있었고, 오세근의 전역 날짜는 결국 24일로 확정됐다.
오세근은 곧바로 소식팀 KGC에 합류한다. 다만, 곧바로 경기에 투입될지는 미지수다. 오세근의 몸상태 체크가 우선이고, 기존 선수들과의 팀 플레이도 많이 맞춰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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