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올 선수가 없다."
삼성 이상민 감독은 고충을 털어놨다. 삼성은 초반 악재를 만났다. 외국인 선수 키스 클랜턴이 발목부상으로 끝내 시즌 아웃됐다. 시즌 전 다쳤던 발목이 끝내 파열됐다.
결국 삼성은 클랜턴을 퇴출하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 입장.
이 감독 입장에서는 매우 곤란하다. 클랜턴은 2순위 외국인 선수지만, 팀 플레이와 패스가 능하고 골밑 장악력이 준수했던 외국인 선수.
1순위 리오 라이온스의 팀 합류가 늦어지며, 삼성의 공수 패턴 중 일부는 클랜턴에 맞춰져 있었다.
시즌 전 삼성은 두 가지 컬러의 경기력을 준비했다. 올어라운드 플레이에 능한 라이온스를 중심으로 한 패턴과 클랜턴의 골밑 장악력을 중심으로 한 패턴이었다.
하지만 시즌 전 발목부상으로 삼성은 경기력에 막대한 악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쓸만한 외국인 선수가 없다는 점이다. 이 감독은 "대체 외국인 선수의 폭이 좁다. 고민이 많다"고 했다.
실제 트라이아웃에 지원했던 대부분 외국인 선수는 유럽이나 다른 리그에 뛰고 있는 상황. 그나마 남아있는 선수는 대부분 KBL 유경험자들이다. 일본에서 뛰고 있는 오코사, 타운스, 애런 맥기 정도다. 그러나 이미 전성기가 지났거나, 몸무게가 많이 불어있는 상태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