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의 이변이 멈추지 않고 있다.
영보이스(스위스)가 나폴리(이탈리아)를 완파했다. 영보이스는 24일(한국시각) 스위스 베른의 스타드 드 스위스에서 가진 나폴리와의 2014~2015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I조 3라운드에서 2대0으로 완승했다. 전반전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영보이스는 후반 7분 구보 유야의 패스를 받은 호아루가 선제골을 성공시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나폴리의 맹공을 견뎌낸 영보이스는 후반 47분 베르통이 쐐기골을 성공시키면서 2골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승리로 영보이스는 2승1패가 되면서 토너먼트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조별리그 전승이 예상됐던 나폴리는 영보이스에 일격을 당하면서 한층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G조의 리예카(크로아티아)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의 맞대결에서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발군의 득점력으로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크라마리치의 주가는 한층 뛰어 오를 전망이다. 이밖에 스탕다르 리에쥬(벨기에)는 세비야(스페인)와 0대0으로 비겼고, 올보르(덴마크)와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는 각각 디나모 키예프, 드니프로(이상 우크라이나)를 제압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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